미국 축제1 미시간 체리 페스티벌 (우연한 발견, 100주년 축제, 비와 아쉬움) 솔직히 저는 Traverse City에 Cherry Festival이 있다는 것을 전혀 몰랐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차로 돌아가려다 주차 시간이 남아서 잠깐 걷다가 우연히 발견했는데, 그게 100년 역사를 가진 미국의 대표 축제 현장이었습니다. 계획에 없던 만남이라 더 강렬하게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주차 시간이 남아 걷다가 생긴 일미시간 북쪽으로 이동하던 길에 Traverse City는 그냥 잠깐 쉬어 가는 경유지였습니다. 밥 먹고 차 타면 되는 곳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주차 요금을 낸 김에 조금 더 걷다 보니 바로 옆 공원에서 뭔가 북적북적한 분위기가 느껴졌습니다.가까이 가보니 National Cherry Festival이 한창이었습니다. National Cherry Festival은 매년 Traver.. 2026. 7.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