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럿맛집1 [노스캐롤라이나 샬럿 미식 여행] 핀 앤 피노(Fin & Fino) 해피아워 시간대, 북적이는 현지 직장인들 사이에 끼어 바(Bar) 자리에 앉아 구운 굴을 처음 입에 넣었을 때 솔직히 이건 예상 밖이었습니다. 노스캐롤라이나 샬럿 다운타운, 이른바 업타운(Uptown) 한복판에 자리한 핀 앤 피노(Fin & Fino)는 그냥 해산물 식당이 아니었습니다. 인테리어부터 메뉴 구성, 그리고 서비스 방식까지, 한 번 들어가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만드는 공간이었습니다.바에 앉아서야 제대로 보였던 인테리어처음에는 자리가 없어 바(Bar) 쪽으로 안내를 받았을 때 약간 아쉬웠습니다. 그런데 막상 앉고 나니 오히려 전화위복이었습니다. 바 자리에서는 매장 전체가 한눈에 들어오거든요.핀 앤 피노의 인테리어는 블루 톤과 화이트, 그리고 따뜻한 조명이 교차하는 구조입니다. 천장 조명들이 파.. 2026. 7.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