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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스톤3

옐로스톤 국립공원 여행 3편|바이슨을 처음 만난 날, 매머드 핫 스프링스와 북쪽 입구 루즈벨트 아치까지 8월 4일, 옐로스톤 국립공원 여행 3일째옐로스톤 국립공원 여행 3일째가 되었다.어제는 서쪽 게이트 근처에서 하루 일정을 마치고 차박을 했기 때문에, 오늘은 아침 일찍 일어나 옐로스톤의 북쪽 지역을 향해 이동하는 일정을 계획했다.옐로스톤은 워낙 규모가 큰 국립공원이라 하루에 모든 곳을 둘러보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그래서 나는 한 지역씩 방향을 정해 이동하면서 중간중간 눈에 들어오는 곳이 있으면 차를 세워 둘러보는 방식으로 여행하고 있다.오늘의 목적지는 매머드 핫 스프링스(Mammoth Hot Springs)와 옐로스톤 북쪽 입구였다. 아침 일찍 만난 매디슨 정보 스테이션서쪽 지역을 빠져나오면서 가장 먼저 들른 곳은 Madison Information Station이었다.이곳은 옐로스톤을 처음 방문.. 2026. 8. 30.
옐로스톤 국립공원 여행 1편|이스트 게이트로 들어가 Bridge Bay Campground에 캠핑장을 잡다 8월 2일, 드디어 옐로스톤 국립공원으로미국 로드트립을 하면서 꼭 가보고 싶었던 곳 중 하나가 바로 옐로스톤 국립공원(Yellowstone National Park)이었다. 이번 여행에서는 8월 2일부터 6일까지 총 5일 동안 옐로스톤을 여행하기로 했다.이번 여행은 일반적인 패키지 여행과 조금 달랐다. 나는 미리 모든 일정을 예약하기보다는 그날그날 가고 싶은 곳을 정하고, 상황에 따라 캠핑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여행하고 있었다.8월 2일, 드디어 이스트 게이트(East Entrance)를 통해 옐로스톤 국립공원 안으로 들어섰다. 긴 시간 운전한 끝에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국립공원 중 하나인 옐로스톤에 들어온다는 생각에 설레기도 했고, 앞으로 어떤 풍경을 만나게 될지 기대가 됐다.이번 옐로스톤 여행은.. 2026. 8. 21.
사우스다코타 크레이지 호스 기념물: 위치, 역사, 러시모어 비교 후기 콜로라도에서의 여행을 마치고 다음 목적지인 옐로스톤 국립공원을 향해 다시 길을 나섰습니다. 한 달 가까이 미국 곳곳을 돌아다니는 로드트립을 하다 보니 하루하루가 새로운 여행의 연속이었습니다.이번에도 특별히 모든 일정을 계획해 놓고 움직인 것은 아니었습니다. 저는 미국 로드트립을 하면서 큰 목적지만 정해 놓고, 이동하는 과정에서 눈에 들어오는 장소가 있으면 잠시 들러보는 편입니다.그런데 이번에도 그렇게 우연히 발견한 장소가 있었습니다. 고속도로에서 발견한 커다란 표지판콜로라도를 떠나 옐로스톤 국립공원으로 향하던 중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는데, 길가에 Crazy Horse Memorial을 알리는 커다란 표지판이 눈에 들어왔습니다.처음에는 그냥 유명한 관광지를 알리는 광고판 정도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표.. 2026. 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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