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tle Rock2 "여기서 살고 싶다" 풍경이 너무 아름다운 콜로라도 Castle Rock 여행: 아울렛 쇼핑 & 트레일 후기 덴버와 콜로라도 스프링스 정중앙, 고속도로 옆에 성처럼 솟은 바위 하나가 있습니다. 그 바위를 보는 순간 저는 핸들을 꺾었습니다. 24년 동안 미국에서 살면서 "여기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든 도시가 딱 두 곳인데, Castle Rock이 그 두 번째입니다. 우연히 들어선 도시, 예상 밖의 첫인상7월 24일, Pikes Peak을 목적지로 설정하고 I-25 고속도로를 달리던 중이었습니다. 멀리 산 능선 위로 마치 중세 성벽처럼 생긴 거대한 암석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화산 활동(volcanic activity)과 침식 작용(erosion)이 수백만 년에 걸쳐 만들어낸 지형인데, 여기서 침식 작용이란 바람과 물이 암석을 깎아내면서 독특한 형태를 남기는 지질학적 과정을 말합니다. 그 결과물이 바로 Castle.. 2026. 8. 9. 단돈 1달러의 가성비! 미시간 캐슬록 전망대 솔직 후기와 뱀 주의사항 1. St. Ignace I-75 Exit 348 위치, 단돈 1달러로 즐기는 Lake Huron & Mackinac Island 조망 2. Ojibwa 원주민의 'Pontiac's Lookout'에서 시작된 90년 역사의 길가 관광지(Roadside Attraction) 3. 탐방로 계단 이용 시 야생동물(뱀) 주의사항 및 계절별 운영 일정 확인 팁 입장료 1달러. 195피트 높이의 석회암 바위 위에서 Lake Huron과 Mackinac Island가 한눈에 들어오는 전망이 펼쳐집니다. 맥키낙 브리지를 건너자마자 도로 옆에 우뚝 솟은 돌산이 눈에 들어왔고, 저는 그냥 지나치지 못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이날 가장 잘한 선택이었습니다.1달.. 2026. 7.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