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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행9

옐로스톤 국립공원 4편|Calcite Springs부터 Tower Fall, Mount Washburn 그리고 바이슨 떼까지 2026년 8월 5일 옐로스톤 국립공원 여행도 어느덧 마지막 일정에 다가왔다.8월 5일 아침, 전날 밤 Canyon Campground에서 하룻밤을 보낸 뒤 일찍 텐트를 정리하고 다시 길을 나섰다.2026.09.04 - [미국 캠핑 & 국립공원] - 옐로스톤 Canyon Campground 캠핑 후기오늘의 계획은 캐니언 지역을 출발해 Calcite Springs Overlook → Tower Fall → Mount Washburn → Canyon Visitor Education Center를 차례로 둘러본 뒤 북동쪽 입구를 빠져나와 오늘 밤 머물 Fox Creek Campground까지 이동하는 것이었다.이번 옐로스톤 여행에서 느낀 것이 하나 있다면, 이곳은 목적지를 정해 놓고 이동하는 것보다 가는 길에.. 2026. 9. 10.
옐로스톤 국립공원 여행 3편|바이슨을 처음 만난 날, 매머드 핫 스프링스와 북쪽 입구 루즈벨트 아치까지 8월 4일, 옐로스톤 국립공원 여행 3일째옐로스톤 국립공원 여행 3일째가 되었다.어제는 서쪽 게이트 근처에서 하루 일정을 마치고 차박을 했기 때문에, 오늘은 아침 일찍 일어나 옐로스톤의 북쪽 지역을 향해 이동하는 일정을 계획했다.옐로스톤은 워낙 규모가 큰 국립공원이라 하루에 모든 곳을 둘러보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그래서 나는 한 지역씩 방향을 정해 이동하면서 중간중간 눈에 들어오는 곳이 있으면 차를 세워 둘러보는 방식으로 여행하고 있다.오늘의 목적지는 매머드 핫 스프링스(Mammoth Hot Springs)와 옐로스톤 북쪽 입구였다. 아침 일찍 만난 매디슨 정보 스테이션서쪽 지역을 빠져나오면서 가장 먼저 들른 곳은 Madison Information Station이었다.이곳은 옐로스톤을 처음 방문.. 2026. 8. 30.
옐로스톤 국립공원 여행 2편|Mud Volcano부터 West Thumb, Old Faithful까지 하루에 돌아본 실제 여행 후기 옐로스톤 국립공원 여행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8월 3일 아침, 어제 머문 캠핑장에서 짐을 정리하고 오늘은 옐로스톤의 서쪽 방향으로 이동하기로 했습니다. 2026.08.19 - [미국 캠핑 & 국립공원] - 옐로스톤 국립공원 여행 1편>원래 계획은 바로 서쪽으로 가는 것이었지만, 지도를 보니 그냥 지나치기에는 아쉬운 곳이 하나 있었습니다.바로 Mud Volcano(머드 볼케이노)였습니다.오늘 하루는 머드 볼케이노를 시작으로 West Thumb Geyser Basin, Old Faithful, Grand Geyser, Morning Glory Pool까지 둘러보는 일정으로 잡았습니다.지금 생각해 보면 하루에 너무 많은 곳을 넣은 일정이었지만, 결과적으로 옐로스톤의 다양한 모습을 한꺼번에 경험할 수 있었던 날.. 2026. 8. 26.
사우스다코타 크레이지 호스 기념물: 위치, 역사, 러시모어 비교 후기 콜로라도에서의 여행을 마치고 다음 목적지인 옐로스톤 국립공원을 향해 다시 길을 나섰습니다. 한 달 가까이 미국 곳곳을 돌아다니는 로드트립을 하다 보니 하루하루가 새로운 여행의 연속이었습니다.이번에도 특별히 모든 일정을 계획해 놓고 움직인 것은 아니었습니다. 저는 미국 로드트립을 하면서 큰 목적지만 정해 놓고, 이동하는 과정에서 눈에 들어오는 장소가 있으면 잠시 들러보는 편입니다.그런데 이번에도 그렇게 우연히 발견한 장소가 있었습니다. 고속도로에서 발견한 커다란 표지판콜로라도를 떠나 옐로스톤 국립공원으로 향하던 중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는데, 길가에 Crazy Horse Memorial을 알리는 커다란 표지판이 눈에 들어왔습니다.처음에는 그냥 유명한 관광지를 알리는 광고판 정도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표.. 2026. 8. 19.
캔자스 시티 BD's Mongolian Grill (몽골리안 바비큐, 가격, 이용 방법) 식당에 갔는데 메뉴판이 없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캔자스시티 여행 중 들어간 BD's Mongolian Grill이 딱 그런 곳이었습니다. 메뉴를 고르는 게 아니라 재료부터 직접 골라야 하는 구조라, 처음엔 당황해서 주변 사람들 눈치를 보며 따라 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한 그릇을 다 먹고 나니, 이게 꽤 잘 설계된 식당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몽골리안 바비큐, 사실 몽골 음식이 아닙니다BD's Mongolian Grill은 1992년 미시간주 Royal Oak에서 문을 열었습니다. 창업자 Billy Downs가 런던에서 경험한 몽골리안 바비큐 레스토랑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만든 곳으로, 이름에 '몽골리안'이 붙어 있지만 실제로는 미국식으로 재해석한 인터랙티브 레스토랑(Interactive Restaura.. 2026. 8. 3.
미국 스포츠바 추천|Twin Peaks vs Winghouse vs Hooters 직접 비교 후기 Hooters, Twin Peaks, WingHouse — 미국 스포츠바 시장을 사실상 3강 구도로 나누고 있는 브랜드들입니다. 제가 플로리다 탬파에서 생활하고, 캔자스시티까지 로드트립을 하면서 세 곳을 직접 경험해 보니 겉으로 보이는 분위기와 실제로 앉아서 느끼는 분위기가 꽤 달랐습니다. 미국 스포츠바에 어디로 가야 할지 고민이라면, 제 경험이 기준을 잡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브랜드 특징 — 세 곳은 생각보다 다릅니다세 브랜드 모두 치킨윙, 맥주, 대형 스크린이라는 캐주얼 다이닝(Casual Dining) 공식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캐주얼 다이닝이란 패스트푸드보다는 격식 있고 파인다이닝보다는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미국식 레스토랑 카테고리를 말합니다. 그런데 브랜드가 만들어진 배경을 알고.. 2026. 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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