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자동차여행2 이름 없는 산에서 미국의 상징이 된 마운틴 러시모어의 숨겨진 이야기 미국 대륙을 가로지르는 장거리 로드트립 길에 오르며 꼭 방문해 보고 싶었던 장소가 있었습니다. 바로 사우스다코타주에 위치한 마운틴 러시모어(Mount Rushmore National Memorial)입니다. 거대한 바위산 암벽에 새겨진 4명의 미국 대통령의 얼굴로 워낙 잘 알려진 곳이지만,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웅장함과 그 안에 담긴 역사는 기대 이상이었습니다.옐로스톤으로 향하는 길, 크레이지 호스와 러시모어7월 31일 아침, 해병님과 함께 든든하게 아침 식사를 마치고 최종 목적지인 옐로스톤 국립공원을 향해 차를 몰았습니다. 옐로스톤으로 넘어가는 여정 중간에 인근의 크레이지 호스 기념관(Crazy Horse Memorial)을 먼저 들러 관람한 뒤, 곧바로 마운틴 러시모어로 향했습니다.마운틴 러시모어로 .. 2026. 8. 20. 사우스다코타 크레이지 호스 기념물: 위치, 역사, 러시모어 비교 후기 콜로라도에서의 여행을 마치고 다음 목적지인 옐로스톤 국립공원을 향해 다시 길을 나섰습니다. 한 달 가까이 미국 곳곳을 돌아다니는 로드트립을 하다 보니 하루하루가 새로운 여행의 연속이었습니다.이번에도 특별히 모든 일정을 계획해 놓고 움직인 것은 아니었습니다. 저는 미국 로드트립을 하면서 큰 목적지만 정해 놓고, 이동하는 과정에서 눈에 들어오는 장소가 있으면 잠시 들러보는 편입니다.그런데 이번에도 그렇게 우연히 발견한 장소가 있었습니다. 고속도로에서 발견한 커다란 표지판콜로라도를 떠나 옐로스톤 국립공원으로 향하던 중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는데, 길가에 Crazy Horse Memorial을 알리는 커다란 표지판이 눈에 들어왔습니다.처음에는 그냥 유명한 관광지를 알리는 광고판 정도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표.. 2026. 8.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