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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스톤 숙소 예약 실패했을 때? 하루 30불 Fox Creek 캠핑장으로 해결한 이야기 옐로스톤 여행을 준비하면서 공원 안 숙소가 이미 꽉 차 있다는 걸 뒤늦게 알았을 때, 저도 꽤 당황했습니다. 그렇게 반강제로 찾아본 곳이 Fox Creek Campground였는데, 막상 도착해 보니 오히려 이쪽이 더 나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옐로스톤 Northeast Entrance에서 약 13마일 떨어진 곳, Shoshone National Forest 안에 자리한 이 캠핑장은 단순한 대안이 아니라 이 지역 여행의 진짜 거점이 될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이 위치, 생각보다 훨씬 전략적입니다Fox Creek Campground를 검색하면 "옐로스톤 근처 캠핑장"이라는 말이 자주 나오는데, 솔직히 처음엔 그냥 저렴한 대체지 정도로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지도를 펼쳐 놓고 보니 이 캠핑장의 위치가 생각보다.. 2026. 9. 10.
옐로스톤 국립공원 4편|Calcite Springs부터 Tower Fall, Mount Washburn 그리고 바이슨 떼까지 2026년 8월 5일 옐로스톤 국립공원 여행도 어느덧 마지막 일정에 다가왔다.8월 5일 아침, 전날 밤 Canyon Campground에서 하룻밤을 보낸 뒤 일찍 텐트를 정리하고 다시 길을 나섰다.2026.09.04 - [미국 캠핑 & 국립공원] - 옐로스톤 Canyon Campground 캠핑 후기오늘의 계획은 캐니언 지역을 출발해 Calcite Springs Overlook → Tower Fall → Mount Washburn → Canyon Visitor Education Center를 차례로 둘러본 뒤 북동쪽 입구를 빠져나와 오늘 밤 머물 Fox Creek Campground까지 이동하는 것이었다.이번 옐로스톤 여행에서 느낀 것이 하나 있다면, 이곳은 목적지를 정해 놓고 이동하는 것보다 가는 길에.. 2026. 9. 10.
옐로스톤 Canyon Campground 캠핑 후기|하룻밤 10달러, 셀프페이로 이용한 가성비 캠핑장 옐로스톤 북쪽 입구를 지나 하루 동안 주변을 둘러본 뒤, 오늘은 어디에서 하룻밤을 보낼까 고민하다가 Canyon Campground를 선택하게 되었다.옐로스톤 여행을 하면서 느낀 점 중 하나는 생각보다 숙박비가 상당히 비싸다는 것이다. 특히 여름 성수기에는 호텔이나 리조트 가격이 크게 올라가기 때문에 혼자 로드트립을 하는 나에게는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그래서 이번 여행에서는 가능하면 캠핑장을 이용하면서 여행 경비를 줄이는 방법을 선택했다.그런데 Canyon Campground를 이용하면서 가장 놀랐던 것은 바로 캠핑장 이용료가 단 10달러였다는 점이다. (차량1대랑 1인기준 텐트사이트) 그런데 캠핑장 가격이 10달러?이번에 제가 이용한 캠핑장은 하룻밤에 10달러였다.요즘 미국에서 캠핑장을 찾다 보면 기.. 2026. 9. 4.
옐로스톤 국립공원 여행 3편|바이슨을 처음 만난 날, 매머드 핫 스프링스와 북쪽 입구 루즈벨트 아치까지 8월 4일, 옐로스톤 국립공원 여행 3일째옐로스톤 국립공원 여행 3일째가 되었다.어제는 서쪽 게이트 근처에서 하루 일정을 마치고 차박을 했기 때문에, 오늘은 아침 일찍 일어나 옐로스톤의 북쪽 지역을 향해 이동하는 일정을 계획했다.옐로스톤은 워낙 규모가 큰 국립공원이라 하루에 모든 곳을 둘러보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그래서 나는 한 지역씩 방향을 정해 이동하면서 중간중간 눈에 들어오는 곳이 있으면 차를 세워 둘러보는 방식으로 여행하고 있다.오늘의 목적지는 매머드 핫 스프링스(Mammoth Hot Springs)와 옐로스톤 북쪽 입구였다. 아침 일찍 만난 매디슨 정보 스테이션서쪽 지역을 빠져나오면서 가장 먼저 들른 곳은 Madison Information Station이었다.이곳은 옐로스톤을 처음 방문.. 2026. 8. 30.
옐로스톤 국립공원 여행 2편|Mud Volcano부터 West Thumb, Old Faithful까지 하루에 돌아본 실제 여행 후기 옐로스톤 국립공원 여행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8월 3일 아침, 어제 머문 캠핑장에서 짐을 정리하고 오늘은 옐로스톤의 서쪽 방향으로 이동하기로 했습니다. 2026.08.19 - [미국 캠핑 & 국립공원] - 옐로스톤 국립공원 여행 1편>원래 계획은 바로 서쪽으로 가는 것이었지만, 지도를 보니 그냥 지나치기에는 아쉬운 곳이 하나 있었습니다.바로 Mud Volcano(머드 볼케이노)였습니다.오늘 하루는 머드 볼케이노를 시작으로 West Thumb Geyser Basin, Old Faithful, Grand Geyser, Morning Glory Pool까지 둘러보는 일정으로 잡았습니다.지금 생각해 보면 하루에 너무 많은 곳을 넣은 일정이었지만, 결과적으로 옐로스톤의 다양한 모습을 한꺼번에 경험할 수 있었던 날.. 2026. 8. 26.
옐로스톤 국립공원 여행 1편|이스트 게이트로 들어가 Bridge Bay Campground에 캠핑장을 잡다 8월 2일, 드디어 옐로스톤 국립공원으로미국 로드트립을 하면서 꼭 가보고 싶었던 곳 중 하나가 바로 옐로스톤 국립공원(Yellowstone National Park)이었다. 이번 여행에서는 8월 2일부터 6일까지 총 5일 동안 옐로스톤을 여행하기로 했다.이번 여행은 일반적인 패키지 여행과 조금 달랐다. 나는 미리 모든 일정을 예약하기보다는 그날그날 가고 싶은 곳을 정하고, 상황에 따라 캠핑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여행하고 있었다.8월 2일, 드디어 이스트 게이트(East Entrance)를 통해 옐로스톤 국립공원 안으로 들어섰다. 긴 시간 운전한 끝에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국립공원 중 하나인 옐로스톤에 들어온다는 생각에 설레기도 했고, 앞으로 어떤 풍경을 만나게 될지 기대가 됐다.이번 옐로스톤 여행은.. 2026. 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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