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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캠핑 & 국립공원17

록키 마운틴 캠핑장 추천: 롱스 피크 26번 사이트 명당 후기와 하이킹 코스 입장 방식: 예약 불가 (First-Come, First-Served 선착순) → 아침 일찍 도착 필수편의시설: 전기 및 수도 미제공 (화장실 제공)준비물: 충분한 음용수, 대용량 휴대용 파워뱅크(노트북, 에어프라이어 사용 시 필수)하이킹 추천: 왕복 1시간 40분 소요되는 Estes Cone 코스 (초보자 추천) 콜로라도 여행: 늦은 밤 시작된 록키 마운틴으로의 여정7월 28일, [아이언 핫 스프링스 여행 후기]를 마치고. 다음 목적지인 록키 마운틴 국립공원(Rocky Mountain National Park)을 향해 늦은 밤 다시 출발했습니다. 원래는 조금 더 일찍 움직이려 했지만, 여행이라는 게 항상 계획대로 되지만은 않네요. 결국 너무 늦은 시간에 출발하게 되었고, 새벽까지 계속 운전하는 것은 위.. 2026. 8. 15.
콜로라도 Ami’s Acres Campgrounds 캠핑 후기|산속에서 만난 최고의 풍경과 비 오는 밤 마룬벨에서의 하루를 마치고 다음 목적지로 이동하기로 했다. 이번에 향할 곳은 콜로라도의 작은 도시 글렌우드 스프링스(Glenwood Springs) 지역이었다. 이곳에서 다음 날 방문할 온천을 미리 알아보고, 오늘 하루 머물 캠핑장을 찾아보기로 했다.여행을 하다 보면 숙소를 미리 예약하는 것이 가장 편하지만, 나는 이번 콜로라도 로드트립에서는 그날그날 상황에 맞춰 캠핑장을 찾는 경우가 많았다. 마룬벨에서 내려온 뒤에도 몇 군데 캠핑장을 검색해 보다가 온천과 비교적 가까운 곳에 있는 Ami’s Acres Campgrounds를 발견했다.가격도 부담스럽지 않았고 위치도 괜찮아 보여 오늘 밤은 이곳에서 보내기로 했다.Ami’s Acres Campgrounds를 찾아서캠핑장에 도착하니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 2026. 8. 13.
콜로라도 무료 캠핑장 추천|Mt. Crested Butte Campground에서 만난 별이 쏟아지는 밤 콜로라도 무료 캠핑장 추천|Mt. Crested Butte Campground에서 만난 별이 쏟아지는 밤 장소: 콜로라도 Mt. Crested Butte Campground특징: 선착순(First Come, First Served) 이용, 무료 캠핑장 (최대 14일 숙박 가능)주요 매력: 그림 같은 산악 풍경, 밤하늘을 가득 채우는 쏟아지는 별빛, 버번 위스키 한 잔의 낭만Tip: 마룬벨(Maroon Bells) 방문 전 숙소가 찼을 때 대체지로 강력 추천! (단, 주차장에서 사이트까지 장비 이동 필요) 미국 로드트립을 하면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순간은 유명한 관광지를 찾아가는 것보다 우연히 예상하지 못했던 장소를 발견했을 때입니다.이번 여행에서도 그랬습니다.Pikes Peak과 Royal Gorge B.. 2026. 8. 10.
미국 로드트립 | 파이크스 피크(Pikes Peak) 직접 운전해 올라간 후기 (엔진 브레이크 활용법) 목적지: 미국 콜로라도 덴버 근교 해발 4,302m(14,115ft) 파이크스 피크(Pikes Peak)이동 방법: Pikes Peak Cog Railway(열차) 대신 트럭 직접 운전 선택핵심 경험 & 팁: 4,000m 고지대 고산증 증상 대처법 및 가파른 산악 내리막길에서 엔진 브레이크(수동 저단 기어)를 활용한 안전 운전 노하우 미국 로드트립을 하다 보면 처음부터 모든 일정을 완벽하게 계획하기보다는 그날의 상황과 기분에 따라 새로운 장소를 찾아가는 재미가 있습니다. 저 역시 이번 여행에서 큰 그림은 미리 정해 두었지만, 여행 중에 유튜브나 인터넷을 보다가 꼭 가보고 싶은 곳이 생기면 계획을 조금씩 바꾸어 그곳으로 향하는 스타일입니다.7월 24일, 캐슬락(Castle Rock)을 지나 덴버 남쪽 방.. 2026. 8. 8.
덴버 도심 20분! 콜로라도 Cherry Creek State Park 캠핑 예약 및 비용 완벽 정리 덴버 도심에서 차로 20분도 안 걸리는 곳에 4,200에이커 규모의 주립공원 캠핑장이 있습니다. 처음 이 사실을 알았을 때 솔직히 반신반의했는데, 직접 텐트를 치고 하룻밤을 보내고 나서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덴버 근처 캠핑장, 위치만큼은 정말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캔자스시티에서 콜로라도 덴버까지 이동하는 일정은 운전 거리만 해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다음 날 콜로라도 로키스(Colorado Rockies) 야구 경기 관람이 예정되어 있었기 때문에, 무리해서 한 번에 이동하기보다는 중간 기착지(stopover)로 쓸 캠핑장을 찾았습니다. 여기서 중간 기착지란 장거리 이동 중 여행 피로를 회복하기 위해 잠시 머무는 경유 숙박지를 말합니다.그렇게 선택한 곳이 Colorado의 Aurora에 위치한 Cherr.. 2026. 8. 6.
미주리 주 Blue Springs Lake Campground (캠핑장, 시설, 월드컵 결승) 캔자스시티 동쪽 15분 거리, Fleming Park 안에 자리한 Blue Springs Lake Campground는 제가 이번 로드트립에서 가장 예상치 못하게 만족한 캠핑장입니다. 세인트루이스를 떠나 캔자스시티 로열스 야구 경기를 보러 이동하던 중 급하게 찾은 곳이었는데, 솔직히 이건 예상 밖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날 밤, 캠핑장 근처 스포츠 바에서 2026 FIFA 월드컵 결승까지 봤습니다. 급하게 찾은 캠핑장, 시설은 급하지 않았다로드트립을 오래 하다 보면 캠핑장을 고르는 눈이 생깁니다. 입구 게이트가 어떤지, 사이트 간격은 충분한지, 화장실 상태는 어떤지. 이런 것들이 하룻밤의 피로도를 결정하거든요. Blue Springs Lake Campground에 도착했을 때 제가 처음 든 생각은 "여기 관.. 2026.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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